100면 규모…산단 주차난 해소·불법 주정차 감소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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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차장 전경ⓒ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가장제2일반산업단지 내 주차난 해소와 근로자·방문객의 주차 편의 개선을 위해 조성한 임시공영주차장을 11일부터 개방했다.오산시는 가장동 400-2 일원에 총면적 3572.3㎡, 주차면 100면 규모의 임시공영주차장을 지난 7월부터 조성하기 시작했다.이번 주차장 조성은 산업시설과 근로자 이용 차량 증가로 주차공간이 부족해진 가장산업단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그동안 가장산업단지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발생하고 차량 통행에도 불편이 이어져 왔다.오산시는 이번 임시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산업단지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일부 확보함으로써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산업단지 일대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산시 관계자는 “임시공영주차장 개방으로 가장산업단지를 이용하는 근로자와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공간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과 산업단지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