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예산 현황 공유 및 협력 방안 모색
  •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와의 간담회ⓒ오산시의회 제공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와의 간담회ⓒ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시의회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와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 화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11일 제2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간담회를 갖고 올해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윤영·유종대·박창선·권혁만·김민희 의원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에서는 문영근 협의회장, 전예슬 간사, 오석기 부회장 등 임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의 주요 사업과 사업 추진계획, 예산 현황 등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대하고 지역 구성원 간 화합을 이끌어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은 “평화는 먼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공감대에서 시작된다”며 “오산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키워가는 노력에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