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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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 수원시 세정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시민의 편의를 위해 도입한 ‘통합·맞춤형 전자고지’ 정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수원시는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우편 자동 연계 통합·맞춤형 전자고지’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경진대회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 10개 공공기관의 18개 사례가 진출했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통합·맞춤형 전자고지’ 사례를 발표했다. 시 세정과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통합·맞춤형 전자고지’는 우편과 전자고지를 자동 연계해 시민이 행정 고지를 더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송달 체계를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다.주민등록 사실조사 때 비대면 참여 안내를 전자고지와 연계해 비대면 참여율을 크게 높이고, 통장 현장 방문을 2024년보다 25만 건 줄였다.또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 수령 기간을 기존 10일 이상에서 3일로 단축했다. 모바일 발송과 미열람자 대상 종이고지 발송까지 자동 처리되는 체계를 구축해 민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시는 모바일 고지 대상을 기존 4종에서 33종으로 대폭 확대해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였고, 매년 약 5억 원 이상의 우편요금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김훈 수원시 세정과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절차를 개선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