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시 TOUR 2026-2027’ 개막…10개 팀 우승 경쟁
  • ▲ 정명근 시장이 PBA 팀리그 화성시 TOUR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 정명근 시장이 PBA 팀리그 화성시 TOUR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에서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이 펼치는 PBA 팀리그 2라운드가 막을 올렸다.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시 TOUR 2026-2027 2라운드’는 이날 부터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프로당구협회(PBA) 관계자와 각 구단 선수단 및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 참가팀은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에스와이 빌더스, NH농협카드 NH Pay, 크라운해태 라온, 하나카드 하나페이, 하림 드래곤즈,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브레이커스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10개 팀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우승팀 경기가 종료된 뒤 트로피 전달식과 최우수선수(MVP)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경기는 스포츠 전문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화성시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프로당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