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복지·환경·교통안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49명 표창
  • ▲ 민선9기 첫 시민시상식ⓒ오산시 제공
    ▲ 민선9기 첫 시민시상식ⓒ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민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들을 격려했다.

    오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조용호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지사 표창인 선행도민에는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정숙 씨(대원1동 주민자치회) 등 5명이 선정됐다.

    또한, 주민자치와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노인복지, 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조정호 씨(신장1동 주민자치회) 등 41명에게 오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명과 아동의 권리 및 참여권 증진에 기여한 아동의회 활동 우수자 1명도 표창을 받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수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