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거주 19~39세 무주택 청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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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청년주택 공급 안내문.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역세권을 중심으로 청년주택을 공급한다.수원시는 ‘새빛 청년존(Zone) 4호’ 신규 입주자와 ‘1호 공가’ 입주자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주택은 4호 141호, 1호 10호 등 총 151호다.새빛 청년존은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역세권 비주택을 리모델링 해 청년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새빛 청년존 4호는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4-6(인계동)에 있다. 전용면적 26㎡ 오피스텔 141호 입주자를 신규 모집한다. 수원시청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다.공가 입주자를 모집하는 1호는 권선구 권광로123번길 28(권선동)에 있다. 전용면적 26㎡ 오피스텔 10호에 입주할 무주택 청년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다.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고, 2년 단위로 4회까지 재계약할 수 있다.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100만 원에 시세의 40%, 그 외 청년은 보증금 200만 원에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를 부담한다.시에 주민등록 된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중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의 70%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 입주 기준’ 충족자 중 고득점순으로, 30%는 일반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신청은 24일부터 28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할 수 있다. 11월 20일 당첨자와 예비 입주자 순번을 발표하고, 당첨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계약 후 60일 이내 입주해야 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새빛 청년존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 덜고, 안정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