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사회복지 관련 기관 기증데스크톱·모니터·노트북 및 수익금 전달"자원순환과 디지털 격차 해소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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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등이 19일 경과원에서 '기부(Give)컴-PC 기증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사용 연한이 지난 전산장비 361대를 기증하고 재활용 수익금을 전달하며 자원 순환과 디지털 나눔을 실천했다.경과원은 지난 7월 24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데스크톱 251대, 모니터 108대, 노트북 2대 등 총 361대의 전산장비를 기증했으며, 19일에는 장비 재활용으로 발생한 수익금 1074만여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사랑의열매의 ‘기부(give)컴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기증 장비는 사회적 기업의 수리·재정비를 거쳐 장애인 가구 등 도내 정보 소외계층에 보급될 예정이다.경과원은 장비 기증에 앞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모든 장비의 하드디스크를 담당자 감독 아래 물리적으로 천공 처리했다.경과원은 2022년부터 매년 '기부컴 캠페인'에 참여해 노후 전산장비를 기증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증 규모는 1840대에 달한다.김현곤 경과원장은 "노후 전산장비를 폐기하지 않고 필요한 이웃에게 전하는 것은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 디지털 격차 해소를 함께 실천하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전산장비 기증을 이어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