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6일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개최한 '2026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워크숍.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6일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개최한 '2026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워크숍.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지역 특성을 살린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을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경상원은 26일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2026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소상공인과, 사업 참여 시군, 상권 활성화 기구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해 도시 전체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단계적으로 상권 친화형 도시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워크숍에서는 민대식 지역상권경제포럼 이사가 '로컬 콘텐츠 기반 상권 활성화 사업'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우수 추진 사례 공유와 사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앵커 콘텐츠 개발, 자생적 수익 구조 설계, 지자체 주도의 상권 발굴과 조직화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원 관계자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지역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현장 소통을 강화해 지역별 상권 활성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