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제공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제공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우리 국민 9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경기도민 3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27일 SNS를 통해 네팔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과 경기도민의 무사 생환을 기원했다.

    남 의장은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의 연락이 두절됐다"며 "이 가운데 경기도민 세 분 또한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걱정이 더욱 크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애타는 마음으로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실종자들의 위치를 조속히 확인하고 한 분도 빠짐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도 약속했다.

    그는 "경기도의회도 구조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도민과 가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이어지도록 경기도와 협력해 세심히 챙기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종 도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 모두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