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 개최
  • ▲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 안내 포스터. ⓒ광명시 제공
    ▲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 안내 포스터. ⓒ광명시 제공
    광명시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시민 500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시는 오는 9월 1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참여 숙의의 장이다.

    올해 토론회는 ‘다시, 시민이 그리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토론회는 1부 ‘민선9기 주요 정책 우선순위 선정’, 2부 ‘시민정책 제안’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기본사회와 돌봄, 지역경제, 미래 성장, 편리한 교통, 지속가능 녹색도시, 문화예술체육, 평생학습, 시민주권 등 8대 분야​의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토론과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할 정책을 직접 선정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시민정책 제안’​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미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고자 한다”며 “시민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모두가 바라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5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다음달 16일까지 온라인 서식(m.site.naver.com/2fjqL)을 작성 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