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실종자 확인에 깊은 우려…“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행정력 동원해 지원”
  • ▲ 네팔 홍수 참사에 애도를 표한 정명근 시장(자료사진)ⓒ화성시 제공
    ▲ 네팔 홍수 참사에 애도를 표한 정명근 시장(자료사진)ⓒ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와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아울러 적극적인 지원 방안 마련도 지시했다.

    정 시장은 SNS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네팔 홍수로 인한 실종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더욱 큰 우려를 표했다.

    정 시장은 “실종자 중 한국인들이 계신 것으로 확인돼 걱정이 더욱 크다”며 “가족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실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모든 분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화성시는 정부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구조·수색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의 현지 구조·수색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정부에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구조와 수색에 나선 만큼, 실종되신 분들을 하루빨리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화성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