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기존 8%→10%…50만원 충전 시 5만원 추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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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확대 안내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한다.오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지역화폐 개인별 구매 한도를 50만원으로 설정하고 한도까지 충전할 경우 5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에 따라 시민은 총 55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인센티브는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과 선물 구매 등 명절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화폐 소비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오산시는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뤄지면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산시 지역화폐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일부 대규모 점포 및 제한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안에서 이뤄진 소비가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