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브롤스타즈·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3종목농심이스포츠아카데미·국제대 협력 미래기술 체험
  • ▲ 제1회 평택시 청소년 e스포츠대회 포스터ⓒ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제공
    ▲ 제1회 평택시 청소년 e스포츠대회 포스터ⓒ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제공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e스포츠 진로 탐색을 위해 ‘제1회 평택시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10월 24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청소년들에게 e스포츠를 건전한 여가문화이자 스포츠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팀원들과 협력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전략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등을 키우고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맨십을 경험하게 된다.

    대회 종목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발로란트(PC) △브롤스타즈(모바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모바일) 등 3개 종목이다.

    발로란트는 5인 1팀 단체전, 브롤스타즈는 3인 1팀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발로란트는 10월 17일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 뒤 10월 24일 본선과 결선을 치른다. 종목별 경기 방식에 따라 최종 입상자를 결정하며,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대회 당일에는 e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과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농심이스포츠아카데미와 국제대학교 e스포츠학과가 협력해 e스포츠 진로상담 및 협력게임존 등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e스포츠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e스포츠 진로상담존 △닌텐도 스위치 체험 △협력게임존 △드론 체험 △경품 추첨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e스포츠와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활동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스포츠와 문화로 경험하고 공정한 경쟁과 협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