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의정 리더-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시민 삶 바꾸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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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문호 기획조정실장이 정명근 시장을 대신해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년 연속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자치분권 강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정 시장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해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같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이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기관의 공로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지방자치 발전 기여도와 행정·의정·시민사회 각 영역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정 시장은 100만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일반구 설치를 추진하고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힘을 보태는 등 자치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올해 6월에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면서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 추진에도 힘을 쏟아 왔다.정 시장은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화성형 기본사회’ 100대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인재·정주여건이 어우러진 ‘화성 테크노폴’ 조성과 AI 전담조직 신설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함께 화성의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성장은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어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화성의 성장과 혁신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