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제활력도시에 이어 올해 문화도시 선정…“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
  • ▲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수상ⓒ안성시 제공
    ▲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수상ⓒ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을 수상,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도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 CEO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문화도시 부문’에 선정되면서 산업·경제와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도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수상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안성시의 정책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안성시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한·중·일 간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안성의 문화적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등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왔다.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공예와 장인문화를 비롯한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예술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인·공예문화 유통의 도시’를 슬로건으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문화를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성이 가진 문화적 자산을 더욱 널리 알리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