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개발·체류형 관광시설 운영사례 점검…민간투자 유치 및 지역 연계 발전방안 모색
  • ▲ 체류형 관광시설 운영사례 현장조사ⓒ화성시의회 제공
    ▲ 체류형 관광시설 운영사례 현장조사ⓒ화성시의회 제공
    화성특례시의회가 화성시 복합리조트 유치를 위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복합리조트 유치 연구회(임채덕 대표의원)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과 삼척시 일원을 방문해 관광개발 및 체류형 관광시설 운영사례 등을 조사했다.

    이번 현장조사에는 임채덕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기현·김정주·김창겸·박진희·최청환 의원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현지 관광자원과 관광콘텐츠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시설과 해양관광 콘텐츠, 민간투자 유치 사례 등을 살펴보고 이를 화성시의 지역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주요 일정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 및 관광콘텐츠 운영사례 조사 △체류형 관광시설 운영 현장 방문 △리조트 유치 및 관광개발 방향에 대한 관계자 간담회 △현장조사 결과 공유 및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양양군의회와 가진 간담회에서는 리조트 유치와 관광개발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개발 사례와 민간투자 유치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회는 양양과 삼척이 보유한 해양관광 자원과 체류형 관광시설의 운영사례를 살펴보며 관광객의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체험,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구축 방안에도 주목했다.

    현장조사 마지막 날에는 종합토론을 열고 현장에서 확인한 주요 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했다. 

    이어 화성시의 관광자원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한 복합리조트 유치 방향과 향후 연구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번 현장조사 결과를 향후 연구에 반영하고 화성시가 보유한 관광자원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실효성있는 복합리조트 유치 전략과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채덕 복합리조트 유치 연구회 대표의원은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시설, 민간투자 사례 등을 직접 살펴보며 복합리조트가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양양과 삼척의 사례를 바탕으로 화성시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는 복합리조트 유치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