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김보라 시장, 시민 체감·정책 효과 중심 사업 추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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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민선 9기 성공적 시정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안성시는 31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핵심 사업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보고회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된다.첫날 보고회에는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참여해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각 부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과 성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신규 사업을 발표했다.이어 시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보완 방안과 구체적인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김보라 시장은 △사업 추진 관련 연구용역 최소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지원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강화 △생활인구 정책 고도화 △유천 취수장 규제 해소 적극 추진 △안성시 홍보를 위한 마케팅 기능 강화 △안성시민 전체를 위한 보건·위생 사업 목표 설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적극적인 이행을 지시했다.안성시는 이번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사업을 하나의 시정 방향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민선 9기 정책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행정안전국(9월 2일) △복지교육국(9월 3일) △도시경제국(9월 4일) △주거환경국(9월 7일) △농업기술센터(9월 8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보라 안성시장은 “2027년은 시정의 핵심 가치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보다 구체화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내년도 사업에는 민선 9기의 취지와 함께 구체적인 목표 수치가 담겨야 하며, 시민들이 어떻게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시장은 “공직자들은 본인의 업무만 살펴볼 것이 아니라, 시민 만족을 위해 다른 부서의 사업까지 포괄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며 “시민 행복을 위한 일련의 사업 가운데 어느 하나도 허투루 추진하지 않도록 매사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