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 상수원보호구역·송전선로·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처리수 방류 등 주민 우려 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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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민원 현장 확인뒤 기념촬영ⓒ안성시의회 제공
안성시의회가 최근 김성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지역 주요 환경 현안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현장 방문은 공도읍과 양성면, 고삼면 일원으로 진행됐다.먼저 공도읍 중복리에서는 평택(유천)상수원보호구역 변경 및 해제 문제를 살폈다. 참석자들은 장기간 이어진 각종 규제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확인하고 향후 문제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양성면 노곡리에서는 송전선로와 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를 청취했다. 특히, 전력시설 집중이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삶에 미칠 영향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마지막으로 고삼저수지에서는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처리수 방류 문제를 점검했다.주민들은 처리수 방류가 고삼저수지와 주변 농업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수질과 수온 변화, 환경영향 등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안성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는 환경 관련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앞으로도 지역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관계기관의 정책 결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