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천시가 지난 20일 시청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과 관련한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 과천시가 지난 20일 시청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과 관련한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조성된다.

    자료 열람 공간과 문화예술 특화 공간, 주민 편의시설 등을 갖춘 '특화도서관'으로 만들어 과천 남부권의 핵심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2027년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7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와 각종 인증,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설계안을 점검하는 한편 공간 구성과 분야별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과천 남부권의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랑받는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