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홍보부스 운영·대회 운영 벤치마킹엠블럼·마스코트 ‘까산이’ 활용…4개 대회 성공 개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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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호 시장이 가평에서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오산 개최지 홍보를 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인 오산시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가평 개회식 현장에서 차기 개최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산시는 지난 28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가평 개회식 현장에서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차기 개최지인 오산을 알리고 향후 오산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홍보부스는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까산이’를 활용했다.오산시는 2027년과 2028년 오산에서 개최되는 4개 대회의 일정과 주요 정보를 안내하고 오산시 관광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홍보부스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이며 현장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오산시는 홍보활동과 함께 향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 벤치마킹도 병행했다.개회식과 리셉션 운영을 비롯해 종목별 경기 진행, 경기장 여건, 주차 및 교통 관리, 장애인 편의시설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사례를 현장에서 면밀히 살폈다.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한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은 앞으로 오산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오산시는 내년도에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경기도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오산시는 이들 대회 준비 단계에 맞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대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조용호 오산시장은 “경기도민들에게 차기 개최지 오산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오산에서 열릴 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여 나가겠다”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우수사례를 면밀히 살펴 대회 준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