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7개 기업·단체 자발적 참여해 성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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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도시공사의 거제·통영 수해 복구 성금 기탁ⓒ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화성시는 31일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성금 모금에 동참한 후원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통영시 호우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성금은 화성시복지재단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모금 캠페인으로 마련됐다.화성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을 돕기위해 성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관내 기업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민선 9기 시정 핵심 가치인 ‘포용과 연대’를 실천했다.이번 성금 모금에는 △㈜신성이엔티 △㈜솔라테크 △태안정형외과의원 △화성도시공사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화성시사회공헌기업인협의회 △발안만세시장상인회 등 관내 7개 기업·단체가 참여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한다”며 “화성시민의 마음이 담긴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두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