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시청 온누리·야외광장서 진행,생애주기별 복지 체험·홍보 부스 55개 운영
  • ▲ ⓒ'사회복지 페스티벌' 개최 안내 포스터
    ▲ ⓒ'사회복지 페스티벌' 개최 안내 포스터
    성남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오는 4일 시청 온누리와 야외광장에서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 주제로 사회복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김재일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일반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성남시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기관 등 25명(곳)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사회복지 관련 영상 공모전 수상자 7명 시상과 사회복지 결의문 낭독도 예정돼 있다.

    야외광장에서는 생애주기별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55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보육 정책 퀴즈, 걱정인형 만들기, 에이지 테크(노인) 체험, 바리스타, 화전 만들기, 핸드 메이드 소품 만들기, 드론 레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장애인 여가문화 활동 지원 서비스 ‘조이누리 카’와 돌봄 제도 등 사회복지 제도도 안내하며 사회복지시설이 만든 친환경 공예품, 커피, 다과 등도 판매한다.

    성남지역 사회복지시설은 231곳이며 종사자는 2085명이다.

    성남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복리후생비 월 5만원 △문화 체험비 연 10만원 △격년 건강검진비 30만원 △심리 상담비 연 최대 10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체험하고 필요한 지원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