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33개 안건·제3회 추경안 심사행정사무감사 통해 주요 정책 추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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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의회가 제26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이천시의회제공
이천시의회가 제26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의사일정에 돌입한다.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예정돼 있어, 주요 정책 추진상황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이번 정례회에 접수된 안건은 모두 33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12건과 이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7건을 비롯해 동의안 8건, 의견청취 1건, 예산안 2건, 승인안 2건, 보고 1건 등이다.첫날 본회의에 앞서 송옥란·정신화·김미경·진재훈·김재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발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어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변경,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등이 진행됐다.이번 회기의 핵심은 행정사무감사다. 시의회는 현재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앞선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이 실제 행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증도 이어진다. 사업별 필요성과 우선순위, 향후 활용계획 등을 살펴 한정된 재원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조례안과 동의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에 대한 심사도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은 "시민의 삶이 달라지면 행정이 해야 할 일도 달라진다"며 "예전에는 당연했던 것이 지금도 여전히 맞는지, 시민들의 달라진 생활을 행정과 제도가 제대로 따라가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천시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금의 시정을 살피고 앞으로 필요한 변화를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조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 간 이견에 대해서도 "판단은 다를 수 있고 때로는 서로 다른 의견을 내며 치열하게 논의할 필요도 있다"면서 "결국 우리가 향하는 곳은 이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라고 했다.시의회는 오는 22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각종 안건과 예산안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