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 위문공연… 지역예술인 무대 기회 제공2002년부터 민·관·군 갈등해소 및 상생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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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경기도의 군장병 위문공연 행사.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국가방위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총 7차례 위문공연을 개최한다.도는 2일 제5군단에서 올해 첫 번째 '2026년 경기도 군장병 위문공연'을 시작한다.군장병 위문공연은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가 2002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이날 공연은 제5군단 군악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본공연에서는 가수 김중연이 사회를 맡으며, 경서예지, 모모랜드, 김중연, 로시, 플라이위드미, 블루퍼피 등이 무대에 올라 장병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한다.특히 도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도내 지역예술인들도 공연에 참여하도록 했다.올해 두 번째 위문공연은 10일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열릴 예정이다.도는 이후에도 연말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도내 군부대를 찾아 위문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정남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은 "이번 위문공연이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는 것은 물론 민·관·군이 상생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