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10월 31일 역사·문화·예술·자연 명소 10곳 연계
  • ▲ ‘오산이 즐거울 지도’ 스탬프투어 운영 포스터ⓒ오산시 제공
    ▲ ‘오산이 즐거울 지도’ 스탬프투어 운영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오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오산이 즐거울 지도’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오산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오산시 스마트 전자지도’를 통해 온라인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장소는 △독산성과 세마대지 △UN군 초전기념관 △고인돌공원 △궐리사 △오산 에코리움 △오산 창작예술촌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 오색시장 △오산 오색둘레길 5개소 등이다.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서로 다른 주제의 관광명소를 연계해 참여자들이 오산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각 명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투어를 완료한 뒤 설문조사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스탬프투어에는 지역 관광 연계 업체 이용 항목을 추가해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상권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는 이를 통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방침이다.

    스탬프투어 참여 방법과 스탬프 획득 및 기념품 수령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오산의 다양한 관광지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