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안성맞춤가족공원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홍보
  • ▲ 고향사랑페스타 포스터ⓒ안성시 제공
    ▲ 고향사랑페스타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오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안성맞춤가족공원(공도읍 대림동산길 38)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홍보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기부는 가장 적극적인 참여 행동’이라는 취지 아래 단순한 제도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와 지정기부사업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1형 당뇨 환우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룬 영화  ‘슈가’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가 마련된다. 이어 보컬 그룹 ‘V.O.S’와 싱어송라이터 ‘21학번’,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안성맞춤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한 시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1형 당뇨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반려동물 포토카드 만들기, 어린이를 위한 ‘로보카 폴리 VR 교통안전 체험’, 기초체력 측정 및 무료 혈당 측정 부스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안성시 대표 답례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시식·판매 부스와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안성시 지정기부사업에 깊이 공감하고 나아가 주변에 기부를 전파하는 ‘안성시 고향사랑 홍보대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며 “행사장 안전관리와 인근 주민 불편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