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4세 청소년 7팀, 창작곡으로 본선 무대 도전대상 600만원 등 총 1500만원 상금 수여신예영, 이예준, 오왠 축하공연최희선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리더 등 심사
  • ▲ '2026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홍보 포스터. ⓒ뉴데일리 경기취재본부 제공
    ▲ '2026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홍보 포스터. ⓒ뉴데일리 경기취재본부 제공
    전국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 '2026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가 오는 12일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과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재능을 갖춘 예술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데일리 경기가 주최·주관하고 수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미발표 창작곡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예선 접수를 받았다.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7팀은 본선 무대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창작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룬다.

    본선 무대에는 △바다 △김채민 △김효진 △강림 △Broken days △최지현 △하늘음표가 오르게 됐다.

    본선 심사는 최희선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리더, 이경섭 작곡가, 고성진 밴드 '플라워' 리더, 임창빈 작곡가가 맡아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팀에는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 600만원을 비롯해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장려상 3팀 각 100만 원, 특별상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경연과 함께 신예영, 이예준, 오왠의 축하공연과 전년도 대상팀의 무대도 마련돼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경연을 넘어 자신의 음악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제 무대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인원 초과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홍완식 뉴데일리 경기취재본부장은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한 곡의 음악이 청소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특별한 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미래 음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빛나는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