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시의원 등 25명 구성…지속가능발전 정책 심의·자문 및 이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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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위촉식 및 정기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화성시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화성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시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다.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과 지속가능발전 분야 전문가,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시의원 등 위촉직 위원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다.위원 임기는 2년으로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 및 계획 자문 △정책 이행 점검 △지속가능발전지표 평가 △관련 보고서 검토 등의 역할을 맡는다.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화성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의 추진 경과와 향후 평가계획을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주요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지속가능발전이 환경뿐 아니라 경제와 사회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반영돼야 할 핵심 가치라는 데 공감했다.특히,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지속적인 이행 점검 및 평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화성시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정책 자문과 평가 기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성장·포용·공정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어갈 방침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시민의 현재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우리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나아가야 할 핵심 가치”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