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틱스노바테크닉스, 내삼미동 1000평 부지에 신사옥·공장·연구소 조성…2027년 하반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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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호 시장이 김영태 ㈜포틱스노바테크닉스(PNT) 대표와 본사 이전 및 신사옥 건립 관련 면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반도체 정밀계측 전문기업의 본사 이전과 신사옥 건립을 지원하며 첨단산업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산시는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김영태 ㈜포틱스노바테크닉스 대표와 조성만 전무이사를 만나 본사 이전 계획을 공유하고 신사옥 건립, 지역인재 채용 등 기업과 지역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포틱스노바테크닉스는 반도체 장비의 정밀도를 측정하는 레이저 기반 기술과 웨이퍼 이송 로봇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진단하는 기술을 보유한 첨단기술 기업이다.이 회사는 오산시 내삼미동에 약 100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이곳에 지상 3층 규모의 신사옥과 공장, 연구소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용인시에 위치한 본사는 신사옥 건립을 거쳐 오는 2027년 하반기까지 오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포틱스노바테크닉스는 본사 이전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오산지역 특성화고와 대학 등 교육기관과 연계해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오산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채용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포틱스노바테크닉스의 본사 이전은 오산시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전략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또한, 기업의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이 지역에 들어서면서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과 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오산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신사옥 건립과 본사 이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기업의 투자 단계부터 지역 내 정착과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조용호 오산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반도체 기업이 오산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선택했다”며 “포틱스노바테크닉스가 오산에서 연구개발과 생산을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본사 이전과 신사옥 건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