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경기 주최·주관, 수원특례시 후원대상 수상팀 600만원 등 총 1500만원 상금전국 청소년 뮤지션 7팀 본선 경연창작곡으로 개성·음악성 선보이며 뜨거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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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완식 뉴데일리 경기취재본부장이 12일 수원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대상팀인 'Broken days'에게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우기자
'Broken days'가 제3회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Broken days'는 12일 수원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본선 무대에서 자신만의 창작곡을 선보이며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뉴데일리경기가 주최·주관하고 수원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개성을 선보이고, 전국 청소년 음악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꿈을 가진 24세 이하 청소년 200팀이 참가했으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7팀이 이날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 무대에 올라 최종 경연을 펼쳤다. -
- ▲ 제3회 전국청소년 음악 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한 (왼쪽부터)바다, 김효진, 김채민, 최지현, 강림, 하늘음표, Broken days. ⓒ김현우기자
본선무대에는 △바다 △김채민 △김효진 △강림 △Broken days △최지현 △하늘음표가 올랐다.참가자들은 장르의 제한 없이 자신이 직접 만든 창작곡을 선보이며 각자의 음악적 색깔과 무대 역량을 뽐냈다.특히 완성도 높은 곡 구성은 물론 보컬과 연주, 퍼포먼스 등을 결합한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면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심사는 최희선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리더, 이경섭 작곡가, 고성진 밴드 '플라워' 리더, 임창빈 작곡가가 맡아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이와함께 신예영, 이예준, 오왠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
- ▲ 신예영이 12일 수원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김현우기자
대상을 받은 'Broken days'는 창작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600만 원이 수여됐다.금상은 김채민이 차지해 3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은상은 김효진에게 돌아갔다.장려상은 최지현·바다·강림이 각각 수상했으며 특별상에는 하늘음표가 선정됐다.이번 대회는 지난 202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올해 대회 역시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 음악인들이 창작곡을 통해 실력을 겨루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음악을 대중 앞에서 선보이는 창작 음악 무대로 자리매김했다.홍완식 뉴데일리 경기취재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소년이 가진 재능과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분들이 자리해주신 만큼, 미래 K-팝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빛나는 도전을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비록 오늘은 작은 무대지만 훗날 청소년들이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도 울림과 감동이 오래도록 남기를 기원하겠다"면서 "저희 뉴데일리는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가 수원특례시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