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총 1억 2300여만원 투입
  • ▲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
    ▲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위해 평택사랑카드 가맹점 5153곳에 카드 결제수수료를 10월 초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연매출액 15억원 이하의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평택사랑카드 결제수수료다.

    지원금은 가맹점별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된다. 매출액 규모에 따라 실제 발생한 카드 결제수수료의 10~30%를 차등 지원하며, 지원금이 5000원 미만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5153개 가맹점으로, 지원 규모는 총 1억 2300여만원이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지급된다. 대상 가맹점에는 10월 초 평택사랑카드 결제 대금이 입금되는 계좌로 지원금이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연말에도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수수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평택사랑카드는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까지 낮춰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