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축목표 대비 상반기 실적 점검…부서별 이행률 높여 온실가스 감축 추진
  • ▲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6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평택시 제공
    ▲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6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올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상반기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감축사업 이행에 속도를 낸다.

    평택시는 지난 28일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6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4월 수립한 ‘제1차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올해 감축사업의 이행상황을 확인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대비 상반기까지 90.45%를 달성한 것으로 보고됐다. 

    평택시는 남은 하반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올해 설정한 감축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감축사업 추진실적과 목표 대비 달성률을 분석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제약 요인을 점검했다. 아울러 감축 효과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하반기 이행력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평택시는 친환경 교통과 제로에너지 도시, 저탄소 농축산, 폐기물 원천 감량, 흡수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시는 앞으로 사업별 감축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예산 편성과 신규 사업 기획 단계부터 탄소중립 원칙을 반영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내기 위해 분야별 점검체계를 보완하고 예산편성과 사업 기획 단계부터 탄소중립 원칙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평택시의 지역 특성에 맞춰 현실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높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