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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수원시장기 U-14 중학교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서호중BC 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데일리DB
중학생 야구 꿈나무들이 최강팀을 가리기 위해 '스포츠 메카' 수원특례시에 모인다.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11월 12일부터 4일간 수원 황구지천체육시설 야구장과 YMCA야구장에서 2026 수원시장기 U-14 중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특례시와 수원시체육회가 후원 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2개 중학교 야구팀이 참가해 조별리기를 거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수원에서는 디펜딩챔피언 서호중BC와 매향중, 동수원BC가 참가해 우승에 도전하며, 서울 성남중, 영등포주니어, 인천 재능중, 연수BC, 성남 성일중, 안산 중앙중, 용인 송전중, 부천중, 화성 정남SBC 등 전국 각지의 강호가 대거 참가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고, 지역 간 스포츠 교류 및 우수선수 인재 발굴을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강화는 물론 학부모, 지역사회의 관심 유도로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개회식은 11월 12일 오전 11시 수원 황구지천체육시설 야구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