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분야서 도내 합격선 상위 5위권평균연령 31세… 우수 인재 대거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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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안양시장과 신규 공무원들이 지난 28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가 새로운 도약을 이끌 신규 공무원 120명을 맞이하며 새내기 공직자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안양시는 지난 28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행사는 공무원 선서와 임용장 수여, 환영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족들도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신규 임용자들은 우수한 인재들로 평가받고 있다.'2026년 경기도 8·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시는 24개 모집 분야 가운데 13개 분야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 합격선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신규 공무원들의 평균연령은 만 31세로, 최연소 22세부터 최연장자 5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공직에 합류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의 새로운 일원이 된 120명의 새내기 공직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이 되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신규 공무원들은 본청과 양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시는 이들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