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총 11대 운행…출퇴근 혼잡·장시간 대기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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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 전경ⓒ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10월부터 오산과 강남역(신논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를 추가 투입한다.이번 증차로 5300번 노선에는 모두 11대의 2층 전기버스가 운행된다.오산시는 출퇴근 시간대 만차로 인한 혼잡과 장시간 대기 등 승객 불편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과 안전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용호 오산시장은 앞서 지난 8월 버스 운영업체인 용남고속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2층 전기버스의 원활한 도입을 요청하는 등 광역버스 확충을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오산시는 세교2지구를 비롯한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노선 증차와 증회에도 힘을 쏟고 있다.지난 8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1311번과 1311B번, 5104번 등 서울행 광역버스의 증차·증회 방안을 논의했으며, 9월 9일에는 KD운송그룹 관계자와 만나 광역버스 현안을 협의했다.오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기존 광역버스 노선의 운행 확대와 함께 지역 교통수요에 맞는 신규 광역노선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조용호 오산시장은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 추가 운행으로 출퇴근 시간대 만차율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세교2지구를 비롯한 오산 전역의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맞춰 기존 광역노선 증차는 물론 다양한 광역노선 발굴 등 대중교통 확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