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통 및 정책 제언 위한 고객자문위원회 개최하반기 주요 지원 상품 소개 및 정책 제언 청취
  • ▲ 30일 열린 경기신보 '2026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에서 시석중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경기신보 제공
    ▲ 30일 열린 경기신보 '2026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에서 시석중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경기신보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지원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 등 디지털 서비스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경기신보는 30일 남양주 본점에서 재단 임직원과 고객자문위원 10명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경기신보 고객자문위원회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와 전문가가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현장 자문기구로, 2023년부터 분기마다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경기신보는 그간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균형발전 기회UP 특례보증, 청년 창업 더 힘내GO 특례보증, 차세대 미래성장 특례보증 등의 상품을 안내했다.

    이어진 정책 제안에서는 자문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 애로사항과 재단에 바라는 지원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지원 모바일 보증 신청 서비스의 고도화 방향도 공유됐다. 경기신보는 AI 챗봇을 새로 도입하고, 이를 기존 카카오톡 채팅 상담 및 상담 센터와 연계해 챗봇 상담부터 상담사 연결까지 이어지는 통합 상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통합 상담체계가 구축되면 평일은 물론 주말과 휴일에도 상담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직원들이 고객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우편 발송, 보증료 환급 등 반복 업무도 자동화할 방침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지원 고도화의 목적은 단순히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데 있지 않고, 고객이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재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을 정책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