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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주탣도시공사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GTX-A 킨텍스역과 일산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고양 방송영상밸리 주상복합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
GH는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구역 내 주상복합용지 M1·M2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총 7만7067㎡ 규모로, 2개 필지를 합쳐 총 2011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시설을 건축할 수 있다.
공급예정가격은 M1·M2 합산 약 6503억 원이며, 대금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다.
입찰은 1·2순위로 나눠 진행된다.
1순위에서는 M1·M2 2필지를 일괄 입찰해 합산 입찰가격이 가장 높은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1순위가 유찰될 경우 2순위에서 필지별 개별 입찰을 진행한다.
해당 용지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약 70만㎡ 규모로 조성 중인 방송·영상·미디어·문화 복합도시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에 위치한다.
특히 GTX-A 킨텍스역과 가까워 서울 주요 업무권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자유로와 제2자유로 등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일산호수공원과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중앙 연결녹지와 근린공원이 연계되며, 초등학교 부지와도 인접해 있다.
GH는 이번 용지가 일산동구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주거용지 중 하나로 높은 희소성을 갖춘 것으로 보고 있다.
입찰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10월 26일 1순위, 27일 2순위로 진행하며 계약은 10월 29~30일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