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양성평등 위한 의정활동 지속
  • ▲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오른쪽)이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리시의회 제공
    ▲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오른쪽)이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리시의회 제공
    구리시의회는 양경애 의장이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기초의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양 의장은 2025년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 의장은 그동안 △맞벌이 부모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구리형 아침돌봄·등교동행’ 정책 제안 △직장 내 갑질 근절 및 피해자 보호를 통한 평등한 근로환경 조성 △장애인과 보호자의 정보접근권 보장 등 생활 속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돌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2022년에는 여성 노인 1인가구의 건강·안전·사회적 고립 문제와 지원대책을 제기했으며, 2024년에는 맞벌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등교 전 아침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시간 확대와 서비스 다양화를 제안했다.

    양경애 의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돌봄과 일, 사회생활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정책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의 삶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끝까지 살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속 불편과 돌봄의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