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 개최
  •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시정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시정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시민은 생활비가 줄고,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소상공인은 장사가 더 나아져야 '달라졌다'고 느낄 것"이라며 "민선 9기 수원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시민의 삶을 바꿔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1049, 2700, 140의 숫자를 제시했다.

    먼저 교통‧교육‧의료 3대 생활비 지원을 통해 5인가구 기준 1년 생활비 1049만 원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또 2700은 민선 8기 수원시가 상환한 채무액을 의미한다. 이 시장은 "2021년 기준 채무액이 3700억 원 이었고, 그 중 2700억 원을 갚았다"며 "남은 1000억 원도 내년까지 모두 갚아 이자로 빠져나갔던 수십억 원을 시민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140에 대해선 "앞으로 4년 동안 수원시가 실행하고 관리할 세부 과제"라며 이들 과제를 통해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시정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시정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또한 민선 9기 비전인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위한 시정 목표로는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생활비를 줄이고, 삶의 여유를 늘리겠다”며 “또 수원에 사람이 오고, 머물고, 지역에서 돈을 쓰고, 다시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와 기업이 모이고, 투자가 이어지고, 그 성장이 다시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기회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들으며 정책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평가하고, 고치겠다”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