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클러스터·캠프콜번 등 직주락 도시 전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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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재 시장이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회의’에서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미래 100년을 이끌 ‘수도권 1등 직주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 9기 104개 공약사업을 제시했다.하남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각 권역별 대표성과 균형을 고려해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시민 대표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공약안은 복지 28건, 경제·문화 26건, 주거·도시 25건, 교통 15건, 교육 10건 등으로 지난 6월부터 사업부서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구체화된 5대 분야 104개 이다.특히 시는 교산신도시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K-컬처 복합콤플렉스 및 K-한강 국가정원 동시 추진, 캠프콜번 도시개발, 지하철 3·9호선 연장 등 취약한 경제 기반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 핵심 사업들을 중점 배치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맺은 소중하고 준엄한 약속인 만큼 무엇을 어떻게 추진하고 조정하는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함께 판단을 구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각 권역을 대표하는 평가단 여러분께서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완성되도록 꼼꼼히 살펴보고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