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수상165개 지방공기업 중 2년 연속 S등급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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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지방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정보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GH는 지난달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신뢰로 도약하는 인공지능(AI) 혁신 사회'를 주제로 열렸으며, 개인정보 보호 유공자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인정보 보호 유공 포상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활용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GH는 지방공기업 부문에서 유일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GH는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경영과제로 정하고 개인정보 수집부터 이용·제공·보관·파기에 이르는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왔다.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과 안전조치, 임직원 교육, 처리실태 점검 및 개선, 신기술 환경 대응 등 전 분야에서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전국 165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기관 표창은 이 같은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GH는 설명했다.

    GH는 향후 AI 등 디지털 기술 확산에 대응해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임직원의 보호 역량과 실천 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도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