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승강장·화성행궁 일원 집중 청소
  • ▲ 수원시 관계자가 장안공원 버스승강장을 세척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수원시 관계자가 장안공원 버스승강장을 세척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 3대 가을 축제를 앞두고 주요 버스승강장 179개소를 일제 정비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축제기간 화성행궁 일원을 비롯해 이용객이 많은 대형 버스승강장 14개소와 주요 축제·행사 구간이 밀집한 팔달구 버스승강장 165개소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버스승강장 내·외부에 쌓인 먼지와 각종 오염물을 세척하고, 승강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으로 청소하는 한편 승강장과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

    선은임 수원시 교통국장은 “수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버스승강장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관리해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