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현·장석·김기영 부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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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대학교가 부총장단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안광현 산학협력부총장, 장석 특임부총장, 김기영 특임부총장.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가 미래 경쟁력 확보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부총장단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경기대는 안광현 산학협력부총장과 장석 특임부총장, 김기영 특임부총장이 각각 신임 부총장으로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신임 안광현 산학협력부총장은 경기대의 산학연 연구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지역 첨단산업 벨트와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왔다는 평이다.특히 대학과 산업계, 지역사회를 잇는 산학협력 허브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장석 특임부총장은 경기대 장신구·금속디자인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종신 명예교수다. 과거 경기대 소성박물관장을 지내며 문화·예술 자산 보존에도 힘썼고, 국가무형문화재 옥장 보유자 장주원 선생의 아들로서 38년째 전통 옥공예 전승 교육사로 활동해왔다.장석 특임부총장은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전담 학과 설치와 교육부·국회·언론 등 대외 협력을 총괄한다. 특히 경기 남부 산업 벨트와 연계한 ‘일하며 배우는’ 교육과정 도입, 입학 전 현지 한국어 교육 강화, 브로커 없는 직접 모집 시스템 구축 등 선진적인 유학생 관리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함께 취임한 김기영 특임부총장은 그간 경기대 내 관광대학장, 평생교육원장 및 일반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쌓아온 실행형 행정 경험과 정책 네트워크의 컨트롤 타워를 바탕으로 대학의 대외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주요 수익 특성화 사업은 물론 평생교육을 총괄한다.아울러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정부 기관, 기업, 지자체와의 전략적 제휴 및 대외 네트워크 확대를 견인하고, 경기대의 미래형 융복합 어젠다 드라이브를 통해 성장동력이 될 핵심 프로젝트와 수익 다각화를 위한 신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김기영 특임부총장은 “지속가능한 제도화 및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대외적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경기대학교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