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9303 신동~판교·P9304 태안3지구~판교…평일 출퇴근 하루 4회 운행
  •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판교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일 ‘경기 편하G버스’ 2개 노선인 P9303번(신동~판교)과 P9304번(태안3지구~판교)를 새롭게 개통한다.

    이번 신규 노선은 동탄구와 병점구 주요 주거지역을 판교 업무지구와 직접 연결해 증가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P9303번은 호반써밋동탄을 기점으로 신동·목동·청계동·영천동을 거쳐 기흥IC를 통해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P9304번은 중외제약사거리에서 출발해 태안3지구와 병점, 반월을 거쳐 기흥동탄IC를 통해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향한다.

    두 노선 모두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된다. 

    노선별 28인승 버스 2대가 투입되며, 출근 시간대 2회와 퇴근 시간대 2회 등 하루 총 4회 운행한다.

    이용객은 모바일 앱 ‘Miri’를 통해 좌석을 사전 예약한 뒤 탑승할 수 있다. 좌석 예약은 운행 개시 이틀 전인 오는 6일부터 가능하다.

    경기 편하G버스는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화성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생활권과 수도권 주요 업무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와 교통복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인구와 도시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인접 도시의 주요 업무지역으로 향하는 광역교통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개통은 시민들의 출퇴근 이동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개선하는 의미가 있는 만큼,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동이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