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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안양시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1일 동안구청에서 열린 '시민이 설계하는 인공지능(AI) 미래도시 안양'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가 시민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그린다.시는 지난 1일 동안구청에서 '시민이 설계하는 인공지능(AI) 미래도시 안양'을 주제로 민관협치 토론회를 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AI 정책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토론회에는 민관협치위원회 위원과 시민, 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전 설문조사와 교육을 통해 AI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인 뒤 10개 조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했다.각 조는 교통·복지·안전·재난 등 분야별로 안양시가 우선 추진해야 할 AI 정책을 논의했으며, 주요 과제로 △취약계층 돌봄 및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주차문제 해결과 보행안전 환경 조성 △효율적인 민원 해결과 이해하기 쉬운 행정 등을 제안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미 일상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AI 기술을 시민의 삶 속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실천 과제를 검토해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및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