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도서관 잔디광장서…지역 예술인 참여 축하공연 마련
  • ▲ 민선9기 출범식 포스터ⓒ안성시 제공
    ▲ 민선9기 출범식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오는 7월 1일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우천 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민선 9기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민선 9기의 시작을 알리고 21만 시민과 소통하며 시정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6시 50분 시민활동 동아리인 ‘AFO 안성플루트앙상블’과 ‘윈드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공식 출범식과 축하 공연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 공연에는 안성맞춤여성합창단과 색소폰연합회,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세컨드브레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등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과 단체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위대한 안성시, 당당한 안성시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출범식을 각계각층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하는 한편, 검소하면서도 품격 있는 내용으로 시민들의 공감과 행정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

    출범식 일정과 세부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민선 9기 출범식이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민 축제”라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따뜻한 안성을 향한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