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남부 화성·평택·오산·안성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사전 선거부터 본 선거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의 압승 전망이 그대로 맞아 떨어진 결과다.하지만, 투표 결과를 들여다보면 겉으로는 당초 전망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이지만,
수원특례시 첫 연임 시장으로 이름을 올린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당선인은 4일 당선이 확정된 뒤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앞으로의 1461일을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강조한 이 당선인은 민생경제 회복에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민선 9기 평택시정을 이끌게 됐다. 4일 새벽 당선을 확정지은 최 당선인은 “이번 결과는 평택의 성장을 시민의 삶으로 돌려달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 “30년간 행정 현장을 지켜 온 경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화성특례시를 이끌게 됐다. 정 당선인은 4일 새벽 당선이 확정된 직후 "이번 승리는 정명근 개인의 승리가 아닌 화성의 더 큰 도약을 바라는 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이라며 "180만 미래도시 화성의
이변은 없었다.안양시민은 안정론과 행정 경험을 무기로 내세운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최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56.15%의 득표율(개표율 99.96%)로 43.84%를 얻은 김대영 국민의힘 후보를 12.31%p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가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연임에 성공, 총 3선의 경기지역 최초 여성시장이 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신 후보는 이날 60.23%의 득표율(개표율 100%)로 37.49%를 얻은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2.74%p
경기도민의 교육감 선택은 안정감보다 변화였다.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진영 단일화에 성공한 안민석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안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기준(개표율 98.43%) 52.79%의 득표율로 47.20%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사상 첫 여성 도지사가 선출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개표율 93.49%) 55.10%의 득표율로 39.31%를 얻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15.79%p 차이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방송 3사 출구 조사결과 1위를 기록했다.3일 지상파 3사(KBS·MBC·S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60.4%,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58.2%를 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