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19일 수원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 참석해 시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수원도시공사 제공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19일 수원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 참석해 시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수원도시공사 제공
    경기 수원특례시 서수원 지역의 발전을 선도할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이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수원도시공사는 19일 오후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부지에서 부지조성공사를 알리는 착공식을 열었다.

    부지조성공사는 사업부지 내 도로, 상·하수도,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착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수원지역 주요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은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일원 27만㎡(8만 평) 부지에 R&D(연구&개발),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고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실시계획 인가와 토지공급계획 승인을 거쳤다.

    지난해 7월에는 첨단업무용지(10만㎡)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고, 복합업무용지(6만4000여㎡)에 대한 공모 절차는 올해 내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서수원지역의 발전의 첫 시작이자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이라며 "경제자유구역의 초석을 마련하는 사업인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은 수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축하했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공사의 역점 개발사업인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됐다"면서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사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 기간 소음 등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격지 않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공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