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대학교와 AI·SW 분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 경기대학교와 AI·SW 분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는 국내 AI·SW 분야 중소기업 4곳과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양씨아이에스, 세인이엔에스, MD Soft, 시와정보 등 4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경기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각 기업의 주력 사업 분야와 인턴십 수행 직무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기업 현장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안했다.

    특히 이번 인턴십은 단순 보조 업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들이 기업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대가 이처럼 실전형 인턴십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최근 AI·SW 분야 취업 시장의 변화가 있다. 

    관련 분야의 인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업 현장에서는 전공 지식뿐 아니라 실무 경험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경기대는 학생들이 재학 중 기업 현장의 과제를 경험하고, 실제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기업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권기현 경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실무진의 멘토링을 통해 해결책을 구체화해 보는 진정한 의미의 산학협력”이라며 “인턴십을 통해 축적한 실무 역량이 실제 취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