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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8일 오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현우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임 교육감은 28일 "이제 경기도교육감직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한번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서고자 한다"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께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후 "우리 학생들의 내일을 진심으로 고민했던 '미래교육감 임태희'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예비후로 등록을 마친 임 교육감은 하얀색 선거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그는 "제가 출마한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며 △오직 학생 미래에 집중 △교육 현장의 탈정치화 △대입 개혁 완성 등을 설명했다.이어 "그동안 일관성 있게 추진해 온 경기 미래교육 방향은 대입제도 개혁을 통해 완성된다"면서 "이는 재선을 도전하게 된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경기교사노동조합 등 교원단체를 만날 예정이다.임 교육감은 "그동안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과 믿음, 결코 잊지 않겠다"면서 "경기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뀌는 그 길에서 다시 뵙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